6월/3일차
- 오늘의 쓰레기: 정수기필터, 포장비닐3, 사진에는 없지만 화장솜1, 면봉1, 과자봉지1, 맥주캔O개
- 오늘의 변명: 하필 관찰기 주간에 브리타정수기필터 교체 시기가 도래함. 오늘은 공원에서 주간피크닉했다(피크닉 성애자).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사는 바람에 쓰레기 발생함.
- 오늘의 셀프칭찬: 내가 주로 마시는 음료는 물, 커피, 맥주인데 물이나 커피는 텀블러에 담아 외출, 맥주캔을 제외하면 음료캔이나 페트병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있음.
쓰레기 관찰기
내가 만드는 쓰레기, 얼마나 될까?
ZERO-WASTE.PARTI.X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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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로 잘라보면 그 안에 들어있는 알갱이들 - 유리나 투명용기에 담아 쓸만하더라고요~ 검은색 흰색 알갱이(활성탄과 이온교환수지)이고, 수돗물에 있던 것 걸러진것도 같이 있으므로 잘 말려서 관상용?으로만쓰도록 하면 괜찮아요! 식물 키우는데 밑에 깔던가 ... 원래 필터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야하는데 분리하면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해서 버릴 수 있어요~
https://youtu.be/Pk40Ly3D62U 여기 감사하게도 이런 분도 계시네요 참고참고!